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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마스크 구매 사이트 소개합니다! (Feat. 네이비즘 서버시간 ) 안녕하세요. 벌써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전파된 지 1달이 넘게 흘렀습니다. 여전히 확진 환자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공포심 또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것이 있죠. 그것은 바로 '마스크'와 손소독제입니다. 그중에서도 호흡기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시켜주는 마스크에 대한 공급 문제로 수많은 국민들께서 마스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민간 업체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마스크롤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는 사이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마스크 판매 업체들이 있지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마스크를 판매하는 나쁜 업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려 겨자 먹기로 구매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사기꾼들도 늘어.. 더보기
[서평/작은 것의 힘] 남들은 몰라, 내가 어떤 마음인지. 누구나 각자 괴로워하는 것들이 있다. 겉으로 표출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끙끙 앓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현대인은 언제나 원할 때면 누군가와 연락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불 속에서도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도 물론이다. 과거 인류의 초창기는 가히 동물들 중 약체에 속했었다. 체온을 보존할 털도 적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다리도 아니고 수면도 충분히 취해야 하는 생존에 취약한 존재인 인간. 그들은 하루하루를 다른 괴물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준비를 매 순간해야 하는 긴장상태를 가지고 살았었다. 과도한 긴장은 심한 중압감과 스트레스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취약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2020년 현재, 지구는 인류에 점령당했고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다. 뛰어난 두뇌 덕이.. 더보기
[서평/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주식 하세요"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당신이 꼭 봐야 할 책 어느덧 세계 순위 11위권에 오르게 된 대한민국, 참혹한 역사를 이겨내기 위한 우리 민족의 선언이 어연 101주년이 된 오늘. 조상들은 우리들에게 민주주의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셨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돈, 가난이다. 수많은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적인 성장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취약한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금융 문맹'이다. 대표적인 이유는 아직도 변화하지 못하고 있는 100년 전 그대로의 교육 시스템일 것이다. 현재 한국인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나온 후 공무원 혹은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 믿고 있지만 이는 아주 어리석고도 멍청한 부모로부터 나온 결과물이다. 자녀들의 과도한 교육비 지출이.. 더보기
유튜버가 장래희망인 당신을 위한 매력적인 추천 강좌 TOP 3 (Class101)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움을 찾고 싶으신 분들이 최근 들어 도전하고 싶어 하시는 것이 있죠. 그것은 바로 유튜버가 되는 것입니다! 직장인 3명 중 1명은 유튜버가 되길 희망한다고 하죠. 또한 우리 귀여운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에도 유튜버가 상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자신이 좋아하는 영상들을 쉽게 찾아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당신. 하지만 막상 유튜버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죠.ㅠㅠ 따라서 오늘 이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유튜버가 되도록 도와줄 수 있는 흥미로운 강의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유튜버가 되실 준비가 되셨나요?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입니다. 여기의 세 유튜버분들을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정상급 유튜버분들이 신데요. 가히 한국 유튜버의 시조새라고 해도 충분.. 더보기
유아용 손소독제가 위험한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어느덧 2월의 끝이 다가오네요. 갑자기 찾아온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들 걱정이 크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히 아이를 키우시고 계실 부모님들을 위해 유아용 손소독제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어느 때보다도 위생관리가 중요한 이 시점에서 필수품으로 무조건 챙기시는 제품들이 있습니다.바로 마스크와 손소독제인데요. 특히 아이들은 성인들보다 질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더욱 위생이 중요합니다.그런데 성인들이 사용하는 손소독제를 사용한다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다는데요.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주의해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첫 번째로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입니다. 손소독제는 알코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은 다.. 더보기
내 영혼의 단짝, 아메리카노와 콜드부르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평소와 다름없이 매일 스타벅스에 출근하면서 커피를 주문한다. 이것이 요즘 현대인의 갬성이랄까? 아무튼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음료를 주문해야겠다. 그런데 고민이다. 아메리카노를 시킬까 아니면 콜드 브루를 시킬까? 이 둘을 주로 마시는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저렴하면서 칼로리도 적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이 둘의 맛은 비슷한데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 아메리카노는 Hot / Ice 선택이 가능한데 콜드 부르는 Ice만 있는데 과연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먼저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안다는 아메리카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이다. 적당량의 뜨거운 물을 섞는 방식이 연한 커피를 즐기는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여 ‘아메리카노’라 부른.. 더보기
[서평/나이듦에 관하여] 이해 받길 원하는 환자, 이해할 수 없는 의사 [70대 노인 환자의 이야기]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고통. 무슨 일일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어느덧 내 나이도 이렇게 되었던가, 병원으로 간다. 정신없는 어느 대형병원.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누워서 시름시름 앓아가고 있다. 여긴 병을 고쳐준다는 곳이 아니었던가? 마음속에서 작은 혼란이 나를 휘감는다. 엉겁결에 병원 수속 절차를 밟고 병실을 맞이한다. 젊은 의사들이 수많은 기계와 바늘들이 내 의견은 무시한 채 당연하다는 듯 비정상인 곳이 어딘지 찾아본다. 흠, 일단은 의사들이니 그들을 믿어 보기로 한다. 결과가 나왔다. 생각보다 내 몸은 병들어 있었다. 그렇기도 하지. 인정하긴 싫지만 마음은 젊지만 내 껍데기는 벌써 노인이 다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젊은이들은 온갖 알아듣기.. 더보기
[서평/폭군] 당신도 어쩌면 '폭군'일 수도 있습니다. 떳떳하신가요? 인간은 백지상태로 세상에 발을 내딛는다. 주변 환경이 이들을 서서히 변화시킨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나약한 우리들은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그린다. 귀족, 백성, 노예의 자녀들은 각각 앞에 놓인 환경요소에 의한 변화를 경험한다. 본인도 모르게 세뇌당한다. 그것을 세상의 이치, 자신의 도리, 정직과 도덕이라 여긴다. 그리고 성장한다. 셰익스피어 당시 시대 펼쳐진 귀족과 왕위, 당파 간의 충돌과 전쟁. 기득권층과 피지배층 간의 갈등과 해결 등 인간은 참으로도 악랄하고도 이기적인 상황을 끊임없이 경험하며 성장해왔다. 현재 당시의 계급 제도는 없어졌지만 현재에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이 현상들. 인류가 나아가고 있는 이 상황에 변화는커녕 오히려 강화되어가는 듯한, 언제나 힘 있는 자는 그것을 놓지 못한다. .. 더보기
[서평/소득의 미래] 7.6%의 전쟁, 그리고 탈락한 무용 계급의 사회적 안전망. "기본 소득"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적자 인생이 시작된다. 부모님의 품 속에서 성장해 성인이 되어 사회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고 늙어버린 부모를 부양한다. 수명은 빠르게 증가하는데 흑자 기간은 늘지 않고 있다. 즉, 흑자 기간이 늘지 않는다면 적자 구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소득의 위기'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가족은 남성 가장을 순종하고, 남성 노동자는 기업에 복종하며 기업은 국가에 충성하던 구조가 2000년대 들어 붕괴하기 시작한다. 상위 10퍼센트에 들지 못한 가장들은 가족 부양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가장 노릇'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2018년 공기업 직원 전체 평균 연봉 7842만 원, 전체 공공기관 직원 평균 연봉 6798만 원, 한국 성인 소득 상위 10퍼센트 연소득 5153만 원(2017년). 청년들이.. 더보기
[서평/혼자 살아도 괜찮아] 행복하면 됐어, 신경 쓰지 말고 너의 가는 길을 가 "행복", 누구나 알지만 설명하기엔 추상적이며 해석하기에 나름인 단어. 아무렴 어떠한가, 행복하면 됐지. 안 그런가? 혼자서 자신만의 싱글 라이프를 누리며 살아가던,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이란 서약을 통해 살아가던, 일평생을 함께할 줄 알았지만 서로가 맞지 않아 다시 헤어지는 상황에 처하던 궁극적으로 우리들은 "행복"하기 위한 선택에 불과하다. 행복하면 그만이다. 결혼을 하든 말든, 혼자 살든 말든. 당신의 선택이며 아무도 뭐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데 왜 뭐라 하는 것인가. 오지라퍼들, 본인의 인생이나 신경 쓰라. 나는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 나는 내 인생의 중심에 위치시키고 미래와 성장을 위한 건강관리와 유흥은 자제한다. 자기계발과 부에 집중하며 꾸준한 독서와 새롭게 생겨나는 정보들을 내.. 더보기